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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6

한 시즌 만에 토트넘 떠나나...'800억→리그 1골' 공격수, '밀란 포함' 세리에 이적설

히샬리송이 한 시즌 만에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AC밀란 소식을 전하는 '샴페르 밀란'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히샬리송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3팀 정도가 히샬리송에게 관심이 있으며 AC밀란도 그 중 하나다"고 전했다.히샬리송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에버턴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에이스로 군림했다.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 검증을 마친 선수였고, 최전방은 물론 측면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었다.이에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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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5

한국 찾았던 '제2의 케인', 토트넘 떠나나..."확신할 수가 없다"

'제2의 케인'으로 기대를 모으던 트로이 패럿(21,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과 결별을 생각하고 있다.영국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제이미 돈리(18)는 토트넘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다. 그러나 패럿은 토트넘에 자신의 미래가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패럿은 2002년생 공격수로 토트넘이가장 기대를 걸던 유망주다. 그는 유스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해리 케인의 뒤를 이을 선수라 평가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에는 프로 계약을체결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까지 치렀다.패럿은 작년 여름 한국 땅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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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2

콘테를 '미치게 만든' 한 남자, 토트넘 떠나나?...인테르-ATM 관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미치게 만든' 선수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주인공은 바로 에메르송 로얄이다.우측 풀백 영입이 시급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팀을 떠난 후 오른쪽 풀백을 소화할 마땅한 자원이 없던 토트넘은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에메르송과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저울질하며 고민했지만, 결국 토미야스는 아스널로 이적했고 에메르송을 데려왔다.에메르송은 2019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뒤 레알 베티스로 임대됐고, 베티스에서 주전을 꿰차며 팀의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기여했다.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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